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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2일 (토) 12:31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60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또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도가(道家)에서는 심전을 발견한 것을 견성(見性)이라 하고 심전을 계발하는 것을 양성(養性)과 솔성(率性)이라 하나니, 이 심전의 공부는 모든 부처와 모든 성인이 다 같이 천직(天職)으로 삼으신 것이요, 이 세상을 선도(善導)하는 데에도 또한 그 근본이 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 회상에서는 심전 계발의 전문 과목으로 수양·연...)
- 2026년 5월 2일 (토) 12:31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9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본래에 분별과 주착이 없는 우리의 성품(性稟)에서 선악간 마음 발하는 것이 마치 저 밭에서 여러 가지 농작물과 잡초가 나오는 것 같다 하여 우리의 마음 바탕을 심전(心田)이라 하고 묵은 밭을 잘 개척하여 좋은 밭을 만들 듯이 우리의 마음 바탕을 잘 단련하여 혜복을 갖추어 얻자는 뜻에서 심전 계발(啓發)이라는 말이 있게 되었나니라. 그...)
- 2026년 5월 2일 (토) 12:30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공부법은 난리 세상을 평정할 병법(兵法)이요, 그대들은 그 병법을 배우는 훈련생과 같다 하노니, 그 난리란 곧 세상 사람의 마음 나라에 끊임 없이 일어나는 난리라, 마음 나라는 원래 온전하고 평안하며 밝고 깨끗한 것이나, 사욕의 마군을 따라 어둡고 탁해지며 복잡하고 요란해져서 한 없는 세상에 길이 평안할 날이...)
- 2026년 5월 2일 (토) 12:30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7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또 말씀하시기를 「공부하는 사람이 각자의 마음 병을 발견하여 그것을 치료하기로 하면 먼저 치료의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니, 첫째는 육신병 환자가 의사에게 자기의 병증을 속임 없이 고백하여야 하는 것 같이 그대들도 지도인에게 마음병의 증세를 사실로 고백하여야 할 것이요, 둘째는 육신병 환자가 모든 일을 의사의 지도에 순응하여야 하는 것 같이 그대들...)
- 2026년 5월 2일 (토) 12:2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6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선원 결제식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선원에 입선하는 것은 마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것과 같나니, 사람의 육신에 병이 생기면 병원에서 의약으로 치료하게 되고, 마음에 병이 생기면 도가에서 도덕으로 치료하게 되는지라, 그러므로 부처님을 의왕(醫王)이라 함과 같이 그 교법을 약재라 하고 그 교당을 병원이라 할 수 있나니라. 그러나...)
- 2026년 5월 2일 (토) 12:2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5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의 입선 공부는 비하건대 소 길들이는 것과 같나니 사람이 세상에서 도덕의 훈련이 없이 보는 대로 듣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자행 자지하여 인도 정의에 탈선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어미 젖 떨어지기 전의 방종한 송아지가 자행 자지로 뛰어다닐 때와 같은 것이요, 사가를 떠나 선원에 입선하여 모든 규칙과 계율을 지켜...)
- 2026년 5월 2일 (토) 12:2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4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김 남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일전에 어떤 사람이 소를 타고 가는 것을 보니, 사람의 권리대로 소를 끌지 못하고 소의 권리에 사람이 끌려 가는데, 그 소가 가시밭이나 구렁으로 들어가면 가시밭이나 구렁으로 끌려 들어가고 산이나 들로 가면 산이나 들로 끌려가서 자빠지고 엎어지니 의복은 찢어지고 몸은 상하여 차마 볼 수 없더라. 내가 그 광경을 보...)
- 2026년 5월 2일 (토) 12:2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3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공부하는 사람이 밖으로는 능히 모든 인연에 대한 착심을 끊고 안으로는 또한 일심의 집착까지도 놓아야 할 것이니 일심에 집착하는 것을 법박(法縛)이라고 하나니라. 사람이 만일 법박에 걸리고 보면 눈 한 번 궁글리고 몸 한 번 동작하는 사이에도 법에 항상 구애되어 자재(自在)함을 얻지 못하나니, 어찌 큰 해탈(解脫)의 문에 들 수 있으리...)
- 2026년 5월 2일 (토) 12:2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2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도를 알고자 하는 것은 용처(用處)에 당하여 쓰고자 함이니, 만일 용처에 당하여 쓰지 못한다면 도리어 알지 못함과 같을지라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하시고, 가지셨던 부채를 들어 보이시며 「이 부채를 가졌으나 더위를 당하여 쓸 줄을 모른다면 부채 있는 효력이 무엇이리요.」하시니라. {{원불교 교전}})
- 2026년 5월 2일 (토) 12:2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1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여러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은 마땅히 불법을 활용하여 생활의 향상을 도모할지언정 불법에 사로잡힌 바 되어 일생을 헛되이 지내지 말라. 무릇, 불법은 원래 세상을 건지는 큰 도이거늘, 도리어 세속을 피하고 산에 들어가서 다만 염불이나 간경(看經)이나 좌선 등으로 일 없이 일생을 보내고 마침내 아무런 제중의 실적도 없다면 이러한 사람은...)
- 2026년 5월 2일 (토) 12:2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50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수도인이 경계를 피하여 조용한 곳에서만 마음을 길들이려 하는 것은 마치 물고기를 잡으려는 사람이 물을 피함과 같나니 무슨 효과를 얻으리요, 그러므로, 참다운 도를 닦고자 할진대 오직 천만 경계 가운데에 마음을 길들여야 할 것이니 그래야만 천만 경계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큰 힘을 얻으리라. 만일, 경계 없는 곳에서만 마음을 단...)
- 2026년 5월 2일 (토) 12:2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9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기술을 배우는 사람은 그 스승에게 기술의 감정을 받아야 할 것이요, 도학을 배우는 사람은 그 스승에게 시비의 감정을 받아야 하나니, 기술을 배우는 사람이 기술의 감정을 받지 아니하면 그 기술은 줄맞은 기술이 되지 못할 것이요, 도학을 배우는 사람이 시비의 감정을 받지 아니하면 그 공부는 요령있는 공부가 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 2026년 5월 2일 (토) 12:26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저 학교에서도 학기 말이나 학년 말에는 시험이 있는 것과 같이 수도인에게도 법위가 높아질 때에나 불지(佛地)에 오를 때에는 순경 역경을 통하여 여러 가지로 시험이 있나니,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도 성도(成道)하실 무렵에 마왕 파순(波旬)이가 팔만 사천 마군을 거느리고 대적하였다 하며 후래 수행자들도 역시 그러한 경계를 지냈나니,...)
- 2026년 5월 2일 (토) 12:25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7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겨울 철에는 매양 해수(咳嗽)로 괴로움이 되시사 법설을 하실 때마다 기침이 아울러 일어나는지라 인하여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의 자라난 길룡리는 그대들이 아는 바와 같이 생활의 빈궁함과 인지의 미개함이 세상에 드문 곳이라, 내가 다행히 전세의 습관으로 어릴 때에 발심하여 성심으로 도는 구하였으나 가히 물을 곳이 없고 가히 지도 받을 곳이...)
- 2026년 5월 2일 (토) 08:1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요양원 아카이브 메뉴 구성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 요양원 기록물 관리 시스템 구축안 요양원의 모든 기록이 아카이브 되고 그 기록의 활용성을 높이려면 업무자와 이용자가 항상 드나드는 관문 웹사이트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일을 할 때 여러 장소를 드나들기도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소통 가능 하고 정보도 일관성 있는 곳에서 얻도록 만들어야 성공 할 수 있다. === 메뉴 구성안 ===)
- 2026년 5월 2일 (토) 08:10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6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내가 한 생각을 얻기 전에는 혹 기도도 올렸고, 혹은 문득 솟아 오르는 주문도 외웠으며, 혹은 나도 모르는 가운데 적묵(寂默)에 잠기기도 하였는데, 우연히 한 생각을 얻어 지각(知覺)이 트이고 영문(靈門)이 열리게 된 후로는, 하루에도 밤과 낮으로, 한 달에도 선후 보름으로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변동이 생겼고, 이 변동에서 혜문(慧門)이...)
- 2026년 5월 2일 (토) 08:10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5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도를 구하기 위하여 출가한 사람이 중간에 혹 본의를 잊어버리고 외학(外學)과 외지(外知) 구하는 데에 정신을 쓰는 수도 더러 있으나, 이러한 사람은 박식(博識)은 될지언정 정신 기운은 오히려 약해져서 참 지혜를 얻기가 어려울 것이니, 참 도를 구하는 사람은 발심한 본의를 반성하여 여러 방면으로 흩어지는 마음을 바로 잡아 삼대력 쌓...)
- 2026년 5월 2일 (토) 08:0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4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은 사람은 한 생각 나는 즉시로 초범 월성의 큰 지혜를 얻으려 하나 그것은 크게 어긋난 생각이라, 저 큰 바다의 물도 작은 방울 물이 합하여 이룬 것이요, 산야의 대지도 작은 먼지의 합한 것이며, 제불 제성의 대과를 이룬 것도 형상 없고 보이지도 않는 마음 적공(積功)을 합하여 이룬 것이니, 큰 공부에 뜻하고 큰 일을 착수한 사람은...)
- 2026년 5월 2일 (토) 08:0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3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심한 사람이 저의 근기도 잘 모르고 일시적 독공(篤工)으로 바로 큰 이치를 깨치고자 애를 쓰는 수가 더러 있으나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 몸에 큰 병을 얻기 쉽고,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퇴굴심(退屈心)이 나서 수도 생활과 멀어질 수도 있나니 조심할 바이니라. 그러나, 혹 한 번 뛰어서 불지(佛地)에 오르는 도인도 있나니 그는 다...)
- 2026년 5월 2일 (토) 08:0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2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정법 회상에서 신통을 귀하게 알지 않는 것은 신통이 세상을 제도하는 데에 실다운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폐해가 되는 까닭이니, 어찌하여 그런가하면 신통을 원하는 사람은 대개 세속을 피하여 산중에 들며 인도를 떠나 허무에 집착하여 주문이나 진언(眞言) 등으로 일생을 보내는 것이 예사이니, 만일 온 세상이 다 이것을 숭상한...)
- 2026년 5월 2일 (토) 08:0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1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나의 법은 인도상 요법(人道上要法)을 주체삼아 과거에 편벽된 법을 원만하게 하며 어려운 법을 쉽게 하여 누구나 바로 대도에 들게 하는 법이어늘, 이 뜻을 알지 못하고 묵은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공부를 하려면 고요한 산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며, 혹은 특별한 신통(神通)을 얻어서 이산 도수(移山渡水)와 호풍 환우(呼風喚雨)를...)
- 2026년 5월 2일 (토) 08:0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40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송 벽조(宋碧照) 좌선에만 전력하여 수승 화강을 조급히 바라다가 도리어 두통을 얻게 된지라,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공부하는 길을 잘 알지 못하는 연고라, 무릇 원만한 공부 법은 동과 정 두 사이에 공부를 여의지 아니하여 동할 때에는 모든 경계를 보아 취사하는 주의심을 주로하여 삼대력을 아울러 얻어 나가고, 정할 때에는 수양과 연구를 주로하여 삼...)
- 2026년 5월 2일 (토) 08:0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9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 제자 수십 년간 독실한 신을 바치고 특히 좌선 공부에 전력하더니 차차 정신이 맑아져서 손님의 내왕할 것과 비 오고 그칠 것을 미리 아는지라,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는 수행하는 도중에 혹 반딧불 같이 나타나는 허령(虛靈)에 불과하나니 그대는 정신을 차려 그 마음을 제거하라. 만일 그것에 낙을 붙이면 큰 진리를 깨닫지 못할 뿐 아니라 사도(邪道)에 떨어...)
- 2026년 5월 2일 (토) 08:0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공부와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크게 위태한 때가 있음을 미리 알아야 할 것이니, 공부하는 사람에게 크게 위태한 때는 곧 모든 지혜가 열리는 때요, 사업하는 사람에게 크게 위태한 때는 곧 모든 권리가 돌아오는 때라, 어찌하여 그런가 하면 근기가 낮은 사람은 약간의 지혜가 생김으로써 큰 공부를 하는 데 성의가 없어지고 작은...)
- 2026년 5월 2일 (토) 08:06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7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대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억지로 없애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희·로·애·락을 곳과 때에 마땅하게 써서 자유로운 마음 기틀을 걸림없이 운용하되 중도에만 어그러지지 않게 하라고 하며, 가벼운 재주와 작은 욕심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 재주와 발심의 크지 못함을 걱정하라 하노니, 그러므로 나의 가르치는 법은 오직...)
- 2026년 5월 2일 (토) 08:06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6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 제자 여쭙기를 「무슨 방법으로 수양하여야 오욕을 다 없애고 수도에 전일하여 부처님과 같이 한가롭고 넉넉한 생활을 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욕심은 없앨 것이 아니라 도리어 키울 것이니, 작은 욕심을 큰 서원으로 돌려 키워서 마음이 거기에 전일하면 작은 욕심들은 자연 잠잘 것이요, 그러하면 저절로 한가롭고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되리라.」 {{...)
- 2026년 5월 2일 (토) 08:05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5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은 하늘 사람을 보았는가. 하늘 사람이 하늘 나라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저 어린이들이 바로 하늘 사람이니 저들은 마음 가운데 일호의 사심이 없으므로 어머니를 통하여 천록(天祿)이 나오나니라. 그러나, 차차 사심이 생기면 천록도 따라서 그치게 되나니, 수도인들도 사심만 없고 보면 한량 없는 천록이 따르지마는 사심이 일어...)
- 2026년 5월 2일 (토) 08:05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4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이 춘풍으로 더불어 청련암(靑蓮庵) 뒷 산 험한 재를 넘으시다가 말씀하시기를 「험한 길을 당하니 일심 공부가 저절로 되는도다. 그러므로, 길을 가되 험한 곳에서는 오히려 실수가 적고 평탄한 곳에서 실수가 있기 쉬우며, 일을 하되 어려운 일에는 오히려 실수가 적고 쉬운 일에 도리어 실수가 있기 쉽나니, 공부하는 사람이 험하고 평탄한 곳이나 어렵고...)
- 2026년 5월 2일 (토) 08:04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3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문 정규(文正奎) 여쭙기를 「경계를 당할 때에 무엇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으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 가지 생각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나니, 첫째는 자기의 세운 바 본래 서원(誓願)을 생각하는 것이요, 둘째는 스승이 가르치는 본의를 생각하는 것이요, 세째는 당시의 형편을 살펴서 한 편에 치우침이 없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라, 이 세 가지로 대중을...)
- 2026년 5월 2일 (토) 08:04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2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 제자 급히 밥을 먹으며 자주 말을 하는지라,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밥 하나 먹고 말 한 마디 하는 데에도 공부가 있나니, 만일 너무 급히 먹거나 과식을 하면 병이 따라 들기 쉽고, 아니 할 말을 하거나 정도에 벗어난 말을 하면 재앙이 따라 붙기 쉬운 지라, 밥 하나 먹고 말 한 마디 하는 것을 작은 일이라 하여 어찌 방심하리요.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
- 2026년 5월 2일 (토) 08:03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1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많은 남녀 학인(學人)들을 지내 본 가운데 남자들은 대체로 너그러우나 허한 듯하여 견실성(堅實性) 없는 것이 병이 되고, 여자들은 대체로 주밀하나 고정하여 용납성 없는 것이 병이 되므로, 사람이 원만한 인품을 이루려 하면 남자는 너그러운 가운데 내심(內心)이 견고하고 진실되기에 주로 노력하고, 여자는 주밀한 가운데 내심이 원만하...)
- 2026년 5월 2일 (토) 08:02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30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성품은 원래 선악이 없는 것이나 습관에 따라 선악의 인품(人品)이 있어지나니 습관은 곧 당인의 처음 한 생각이 좌우의 모든 인연에 응하고 또 응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라, 가령 그대들이 공부에 발심하여 처음으로 이 도량에 와서 스승과 동지를 만나고 법과 규칙을 지켜나갈 때에, 처음에는 모든 일이 서투르고 맞지 아니하...)
- 2026년 5월 2일 (토) 08:02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9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동학(東學)의 한 교인이 와서 뵈옵고 말하기를 「제가 선생의 고명(高名)을 듣고 멀리 왔사오니 길이 애호하여 주소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의 뜻이 그러할진대 마음에 무엇을 구함이 있으리니 말하라.」 그 사람이 사뢰기를 「어찌하면 지식이 넓어지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가 나를 찾아와서 묻는 것이 곧 지식을 넓히는 법이요, 나는 그대...)
- 2026년 5월 2일 (토) 08:01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범상한 사람에게는 무슨 일에나 지혜 어두워지게 하는 두 가지 조건이 있나니, 하나는 욕심에 끌려 구하므로 중도를 잃어서 그 지혜가 어두워지는 것이요, 또 하나는 자기의 소질 있는 데에만 치우쳐 집착되므로 다른 데에는 어두워지는 것이라, 수도하는 사람은 이 두 가지 조건에 특히 조심하여야 하나니라.」 {{원불교 교전}})
- 2026년 5월 2일 (토) 08:01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7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원만한 사람이 되어 넓은 지견(知見)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한 편에 집착(執着)하지 말라. 지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거의 다 각각 한 편에 집착하여 원만한 도를 이루지 못하나니, 선비는 유가의 습관에, 승려는 불가의 습관에, 그 외에 다른 종교나 사회의 사업가들은 또한 다 각각 자기의 아는 바와 하는 바에 편착하여, 시비 이해...)
- 2026년 5월 2일 (토) 08:00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6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봉래정사(蓬萊精舍)에 계시사 등잔 불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저 등잔 불이 그 광명은 사면을 다 밝히는데 어찌하여 제 밑은 저 같이 어두운고.」 김 남천(金南天)이 사뢰기를 「이는 실로 저와 같사오니, 저는 대종사의 문하에 직접 시봉하온 지 벌써 여러 해가 되었사오나 모든 일에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멀리서 내왕하는 형제들만 같지 못하나이다...)
- 2026년 5월 2일 (토) 07:5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5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예회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법설이나 강연을 들을 때에는 반드시 큰 보화나 얻을 듯이 정신을 고누고 들어야 할 것이니, 법사(法師)나 강사(講師)가 아무리 유익한 말을 한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요령을 잡지 못하고 범연히 듣는다면 그 말이 다 실지 효과를 얻지 못하나니라. 그러므로, 무슨 말을 듣든지 내 공부와 내 경계에 대조하여 온...)
- 2026년 5월 2일 (토) 07:59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4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 제자 여쭙기를 「저는 늘 사물(事物)에 민첩하지 못하오니 어찌하면 사물에 밝아질 수 있사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일을 당하기 전에는 미리 연마하고, 일을 당하여서는 잘 취사하고, 일을 지낸 뒤에는 다시 대조하는 공부를 부지런히 하며, 비록 다른 사람의 일이라도 마음 가운데에 매양 반조(返照)하는 공부를 잘 하면, 점점 사물에 능숙하여져서 모...)
- 2026년 5월 2일 (토) 07:5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3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 가운데 누가 능히 끊임 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전을 발견하였는가. 세상 사람들은 사서 삼경(四書三經)이나 팔만 장경이나 기타 교회의 서적들만이 경전인 줄로 알고 현실로 나타나 있는 큰 경전은 알지 못하나니 어찌 답답한 일이 아니리요. 사람이 만일 참된 정신을 가지고 본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도 경전 아님이 없나니, 눈을...)
- 2026년 5월 2일 (토) 07:58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2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은 경전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야 도가 있는 것으로 인증하여, 같은 진리를 말할지라도 옛 경전을 인거하여 말하면 그것은 미덥게 들으나, 쉬운 말로 직접 원리를 밝혀줌에 대하여는 오히려 가볍게 듣는 편이 많으니 이 어찌 답답한 생각이 아니리요. 경전이라 하는 것은 과거 세상의 성자 철인들이 세도 인심을 깨우치기 위하여...)
- 2026년 5월 2일 (토) 07:5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1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이 청춘(李靑春)이 여쭙기를 「큰 도인도 애착심(愛着心)이 있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애착심이 있으면 도인은 아니니라.」 청춘이 여쭙기를 「정산(鼎山)도 자녀를 사랑하오니 그것은 애착심이 아니오니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청춘은 감각 없는 목석을 도인이라 하겠도다. 애착이라 하는 것은 사랑에 끌리어 서로 멀리 떠나지를 못한다든지 갈려...)
- 2026년 5월 2일 (토) 07:57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20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송 도성이 신문을 애독하여 신문을 받으면 보던 사무라도 그치고 읽으며, 급한 일이 있을 때에는 기사의 제목이라도 본 후에야 안심하고 사무에 착수하더니, 대종사 하루는 경계하시기를 「네가 소소한 신문 하나 보는 데에 그와 같이 정신을 빼앗기니 다른 일에도 혹 그러할까 근심되노라. 사람마다 각각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있는데 범부는 그 하고 싶은...)
- 2026년 5월 2일 (토) 07:56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9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이 순순(李旬旬)에게 물으시기를 「그대는 재가 공부(在家工夫)를 어떻게 하는가.」 순순이 사뢰기를 「마음 안정하기를 주장하나이다.」 또 물으시기를 「어떠한 방법으로 안정을 주장하는가.」 순순이 사뢰기를 「그저 안정하고자 할 따름이옵고 특별한 방법을 알지 못하나이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무릇, 사람에게는 항상 동과 정 두 때가 있고 정...)
- 2026년 5월 2일 (토) 07:56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8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일심 공부를 하는데 그 마음이 번거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하는 원인을 아는가. 그것은 곧 일 있을 때에 모든 일을 정당하게 행하고 못 하는 데에 원인이 있나니, 정당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혹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많은 것 같으나 행할수록 심신이 점점 너그럽고 편안하여져서 그 앞 길이 크게 열리는 동시에 일심이 잘...)
- 2026년 5월 2일 (토) 07:55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7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양 도신(梁道信)이 여쭙기를 「대종사께옵서 평시에 말씀하시기를, 이 일을 할 때 저 일에 끌리지 아니하며, 저 일을 할 때 이 일에 끌리지 아니하고, 언제든지 하는 그 일에 마음이 편안하고 온전해야 된다 하시므로 저희들도 그와 같이 하기로 노력하옵던 바, 제가 이 즈음에 바느질을 하면서 약을 달이게 되었사온데 온 정신을 바느질 하는 데 두었삽다가 약을 태...)
- 2026년 5월 2일 (토) 07:54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6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수양력을 얻어 나가는 데 두 길이 있나니, 하나는 기질(氣質)의 수양이요 둘은 심성(心性)의 수양이라, 예를 들면 군인이 실지 전쟁에서 마음을 단련하여 부동심(不動心)이 되는 것은 밖으로 기질을 단련한 수양이요, 수도인이 오욕의 경계 중에서 마군(魔軍)을 항복받아 순역 경계에 부동심이 되는 것은 안으로 심성을 단련한 수양이라, 군인...)
- 2026년 5월 2일 (토) 07:54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5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한 제자 수승 화강(水昇火降)되는 이치를 묻자온데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물의 성질은 아래로 내리는 동시에 그 기운이 서늘하고 맑으며, 불의 성질은 위로 오르는 동시에 그 기운이 덥고 탁하나니, 사람이 만일 번거한 생각을 일어내어 기운이 오르면 머리가 덥고 정신이 탁하여 진액(津液)이 마르는 것은 불 기운이 오르고 물 기운이 내리는 연고이요, 만일 생각...)
- 2026년 5월 2일 (토) 07:53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4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근래에 선종 각파에서 선의 방법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말하고 있으나, 나는 그 가운데 단전주(丹田住)법을 취하여 수양하는 시간에는 온전히 수양만 하고 화두 연마는 적당한 기회에 가끔 한 번씩 하라 하노니, 의두 깨치는 방법이 침울한 생각으로 오래 생각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요, 명랑한 정신으로 기틀을 따라 연마...)
- 2026년 5월 2일 (토) 07:53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3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좌선 시간에 선원에 나오시어 대중에게 물으시기를 「그대들이 이와 같이 오는 잠을 참고 좌선을 하고 있으니 장차 무엇을 하려 함인가.」 권 동화(權動華) 사뢰기를 「사람의 정신은 원래 온전하고 밝은 것이오나, 욕심의 경계를 따라 천지 만엽으로 흩어져서 온전한 정신을 잃어 버리는 동시에 지혜의 광명이 또한 매(昧)하게 되므로, 일어나는 번뇌를 가라...)
- 2026년 5월 2일 (토) 07:52 Godaejin 토론 기여님이 대종경 수행품12장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선종(禪宗)의 많은 조사가 선(禪)에 대한 천만 방편과 천만 문로를 열어 놓았으나, 한 말로 통합하여 말하자면 망념을 쉬고 진성을 길러서 오직 공적 영지(空寂靈知)가 앞에 나타나게 하자는 것이 선이니, 그러므로 "적적(寂寂)한 가운데 성성(惺惺)함은 옳고 적적한 가운데 무기(無記)는 그르며, 또는 성성한 가운데 적적함은 옳고 성성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