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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적영지(空寂靈知) - 편집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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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 문서의 편집 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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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daejin: 새 문서: {{원불교표준용어}} 분류:원불교기초용어  === 용어명(標題) ===  공적영지 (空寂靈知) → 진공 묘유의 조화  === 정의(Definition) === 공적영지는 텅 비어 고요한(空寂) 가운데 신령스럽게 알아차리는(靈知) 지혜의 바탕을 의미합니다. 이는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돈공한) 일원상 진리의 당처이자, 온갖 망념이 쉬고 진리적 성품(진성)이 온전히 길러졌을 때 나타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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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새 문서: {{원불교표준용어}} &lt;a href=&quot;/mediawiki/index.php?title=%EB%B6%84%EB%A5%98:%EC%9B%90%EB%B6%88%EA%B5%90%EA%B8%B0%EC%B4%88%EC%9A%A9%EC%96%B4&quot; title=&quot;분류:원불교기초용어&quot;&gt;분류:원불교기초용어&lt;/a&gt;  === 용어명(標題) ===  공적영지 (空寂靈知) → &lt;a href=&quot;/mediawiki/index.php?title=%EC%A7%84%EA%B3%B5_%EB%AC%98%EC%9C%A0%EC%9D%98_%EC%A1%B0%ED%99%94&quot; title=&quot;진공 묘유의 조화&quot;&gt;진공 묘유의 조화&lt;/a&gt;  === 정의(Definition) === 공적영지는 텅 비어 고요한(空寂) 가운데 신령스럽게 알아차리는(靈知) 지혜의 바탕을 의미합니다. 이는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돈공한) 일원상 진리의 당처이자, 온갖 망념이 쉬고 진리적 성품(진성)이 온전히 길러졌을 때 나타나는...&lt;/p&gt;
&lt;p&gt;&lt;b&gt;새 문서&lt;/b&gt;&lt;/p&gt;&lt;div&gt;{{원불교표준용어}} [[분류:원불교기초용어]]&lt;br /&gt;
&lt;br /&gt;
=== 용어명(標題) === &lt;br /&gt;
공적영지 (空寂靈知) → [[진공 묘유의 조화]]&lt;br /&gt;
&lt;br /&gt;
=== 정의(Definition) ===&lt;br /&gt;
공적영지는 텅 비어 고요한(空寂) 가운데 신령스럽게 알아차리는(靈知) 지혜의 바탕을 의미합니다. 이는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돈공한) 일원상 진리의 당처이자, 온갖 망념이 쉬고 진리적 성품(진성)이 온전히 길러졌을 때 나타나는 본래 마음의 상태를 뜻한다.&lt;br /&gt;
&lt;br /&gt;
=== 어원 및 배경(Origin &amp;amp; Background) ===&lt;br /&gt;
원불교의 궁극적 진리인 일원상(一圓相)의 속성과, 수행을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선(禪)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 사용된 핵심 개념입니다. 진리와 마음의 본래 자리가 단지 아무것도 없는 허무나 맹목적인 비어 있음(無記)에 그치지 않고, 그 텅 빈 고요함 속에 우주 만유와 시비선악을 소소 영령하게 비추어 아는 신령한 지혜의 빛이 항상 갊아 있음을 나타낸다.&lt;br /&gt;
&lt;br /&gt;
=== 상세 설명(Description / Explanation) ===&lt;br /&gt;
&lt;br /&gt;
* 만물 전개의 근원적 광명: 공적영지는 절대 공(空)의 자리에 깃든 조화의 빛입니다. 언어 명상이 돈공한 텅 빈 자리에서 비로소 &amp;#039;공적 영지의 광명&amp;#039;을 따라 우주의 대소 유무의 분별이 나타나고 인간의 선악 업보 차별이 생겨난다. 즉, 진공(眞空) 가운데 묘유(妙有)의 조화를 나투는 근원이 된다. &lt;br /&gt;
* 선(禪) 수행의 궁극적 목표: 선종(禪宗)에서 깨달음에 이르는 천만 방편과 문로를 열어 놓았으나,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 결국 &amp;quot;망념을 쉬고 진성을 길러서 오직 공적 영지가 앞에 나타나게 하자는 것&amp;quot;이다. &lt;br /&gt;
* 적적성성(寂寂惺惺)의 조화: 선의 핵심 강령에서 공적영지의 원리가 뚜렷이 드러납니다. 공적(空寂)은 번뇌 망상이 가라앉아 고요한 &amp;#039;적적(寂寂)&amp;#039;함을 의미하고, 영지(靈知)는 멍청한 상태(무기)에 빠지지 않고 신령스럽게 깨어 있는 &amp;#039;성성(惺惺)&amp;#039;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amp;quot;적적한 가운데 성성함은 옳고 적적한 &lt;br /&gt;
가운데 무기는 그르며, 성성한 가운데 적적함은 옳고 성성한 가운데 망상은 그르다&amp;quot;는 원리가 도출된다.&lt;br /&gt;
&lt;br /&gt;
=== 관련 교전 인용(Primary Sources) ===&lt;br /&gt;
* &amp;quot;언어 명상(言語名相)이 돈공(頓空)한 자리로서 공적 영지(空寂靈知)의 광명을 따라 대소 유무에 분별이 나타나서 선악 업보에 차별이 생겨나며...&amp;quot; (원불교 정전 제2 교의편 제1장 일원상의 진리)&lt;br /&gt;
* &amp;quot;선종(禪宗)의 많은 조사가 선(禪)에 대한 천만 방편과 천만 문로를 열어 놓았으나, 한 말로 통합하여 말하자면 망념을 쉬고 진성을 길러서 오직 공적 영지(空寂靈知)가 앞에 나타나게 하자는 것이 선이니, 그러므로 &amp;#039;적적(寂寂)한 가운데 성성(惺惺)함은 옳고 적적한 가운데 무기(無記)는 그르며, 또는 성성한 가운데 적적함은 옳고 성성한 가운데 망상은 그르다&amp;#039; 하는 말씀이 선의 강령이 되나니라.&amp;quot; (대종경 제3 수행품 12&lt;br /&gt;
장)&lt;/div&gt;</summary>
		<author><name>Godaejin</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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