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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 인과품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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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김 삼매화(金三昧華)가 식당에서 육물을 썰고 있는지라 대종사 보시고 물으시기를 「그대는 도산 지옥(刀山地獄)을 구경하였는가.」 삼매화 사뢰기를 「구경하지 못하였나이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도마 위에 고기가 도산 지옥에 있나니 죽을 때에도 도끼로 찍히고 칼로 찢겨서 천 포 만 포가 되었으며 여러 사람이 사다가 또한 집집에서 그렇게 천 칼 만 칼로 써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리요.」 {{원불교 교전}} → [[대종경(大宗經)#제5 인과품(因果品)|제5 인과품(因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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